공간정보산업 분야 고용구조와 인력수급 전망 1.공간정보산업이란? 세상의 모든 지형지물에 대한 지리적 정보와 사회적, 경제적 특성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만들어 활용하거나 다른 정보기술과 융합하는 산업. 네비게이션과 온라인지도 등 위치기반 서비스,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공간분석 서비스, 유비쿼터스 시티 구축 등이 공간정보산업에 속함. 2.공간정보산업 사업체 현황 1)사업체수:4,485개 2)종사자수:73,498명 3)월평균 임금(신입사원 초임기준) 상용직 1,658,000원, 임시 일용직 1,496,000원 3.인력채용이 가장 어려운 직종 1)전문가 및 관련종사자 55.1% 2)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32.3% 3)기타 12.6% 4.향후2년간 총 인력규모 변화 예상 1)현상유지 66.6% 2)확대 29.4% 3)축소 4% 5.공간정보산업 종사자 현황 1)성별비중 (1)남성 : 공간정보산업 80.7% 전산업 57.7% (2)여성 : 공간정보산업 19.3% 전산업 42.3% 2)학력별 비중 (1)고졸이하 : 공간정보산업 10.1% 전산업 57.2% (2)전문대졸 : 공간정보산업 22.3% 전산업 : 13.2% (3)대졸이상 4년제+대학원 졸업 : 공간정보산업 67.6% 전산업 29.6% 3) 연령별 비중 (1)15~29세 : 공간정보산업 14.5% 전산업 14.9% (2)30~39세 : 공간정보산업 36.6% 전산업 22.2% (3)40~49세 : 공간정보산업 29.6% 전산업 25.9% (4)50~59세 : 공간정보산업 13.5% 전산업 22.7% (5)60세이상 : 공간정보산업 5.8% 전산업 14.2% 4)공간정보산업 종사자 고용형태별 비중 (1)전산업 : 상용직 47.2%, 임시 및 일용직 25.7%, 자영업자 22.1%, 무급가족종사자 5% (2)공간정보산업 : 상용직 96.2%, 임시 및 일용직 2.1%, 자영업자 1.6%, 무급가족종사자 0.1% 5)공간정보산업 종사자 직업별 비중 (1)관리자 : 공간정보산업 3.3% 전산업 1.6% (2)전문가 및 관련종사자 : 공간정보산업 58.7% 전산업 19.9% (3)사무종사자 : 공간정보산업 10.2% 전산업 16.7% (4)서비스종사자 : 공간정보산업 1.0% 전산업 10.3% (5)판매종사자 : 공간정보산업 4% 전산업 11.9% (6)기능원 및 관련기능 종사자 : 공간정보산업 19.5% 전산업 8.7% (7)장치, 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 공간정보산업 2.4% 전산업 12% (8)단순노무종사자 : 공간정보산업 0.8% 전산업 13% 6)근속년수별 비중 (1)1년 미만 15.5% (2)1년~3년미만 26.9% (3)3년~5년미만 18.9% 5년~10년미만 20.1% 10년~20년미만 14.5% 20년이상 3.6% 한국고용정보원

* 공간정보산업 : 세상의 모든 지형지물에 대한 지리적 정보와 사회적, 경제적 특성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만들어 활용하거나 다른 정보기술과 융합하는 산업. 네비게이션과 온라인지도 등 위치기반 서비스,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공간분석 서비스, 유비쿼터스 시티 구축 등이 공간정보산업에 속함



한국고용정보원은 최근 우리 경제의 신성장 동력으로 각광받는 공간정보산업의 고용구조와 인력수급 현황을 알아보기 위해 ‘14년 7~8월 국내 공간정보산업 분야 사업체 910곳의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간정보산업 인력수요 실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4년 6월말 현재 공간정보산업 사업체는 모두 4,485개이며 종사자 수는 7만 3,498명(교육서비스업과 협회 및 단체는 제외)이다.

- 전체 종사자 가운데 남성은 80.7%(5만9,344명) 여성은 19.3%(1만4,154명)로 남성의 비중이 월등히 높았다.

- 연령별 종사자 비중은 30~39세 인력이 36.6%로 가장 많았고 40~49세(29.6%), 15~29세(14.5%), 50~59세(13.5%), 60세 이상(5.8%) 순으로 나왔다.

- 학력별로는 4년제 대졸(대학원졸) 이상이 전체 인력의 67.6%로 가장 높고 2~3년제 전문대졸이 22.3%, 고졸 이하가 10.1%를 차지했다.

- 공간정보산업 종사자의 근속년수별 분포를 보면, 1~3년 미만이 26.9%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5~10년 미만이 20.1%, 3~5년 미만이 18.9%의 비중을 보였고, 20년 이상 장기 근속자는 3.6%였다. 



신입사원 초임을 기준으로 공간정보산업 종사자의 월 평균 임금을 봤더니 상용직은 165만 8천 원, 임시 및 일용직은 149만 6천 원이었다.



공간정보산업의 고용형태 및 채용 현황을 보면, 전체 종사자의 96.2%가 상용직으로 전체 산업에 비해 상용직 비율이 높았고, 직업별로는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의 비율이 58.7%로 가장 높았다.

  

조사 대상 업체 10곳 중 4곳(39.9%)은 필요한 인력을 제때 뽑지 못한 경험이 있었다.

- 인력채용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직종으로는 소프트웨어개발자나 프로그래머 같은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55.1%)라는 응답이 가장 높았고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32.3%)라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향후 2년간 공간정보산업의 총 인력규모 변화를 묻는 문항에서는 ‘현상유지’가 66.6%, ‘확대’는 29.4%였고, ‘축소 될 것’으로 예상한 답변은 4%로 나타났다.

- 대부분의 업체가 공간정보산업의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세부 업종별로 향후 인력이 확대될 업종은 공간정보 응용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이 가장 높고, 다음으로 공간정보 시스템 통합 자문 및 구축 서비스업, 공간정보 프로그래민 서비스업, 기타 공간정보 활용장비 제조업, 공간정보 전산 장비 및 소프트웨어 도매업 순으로 나타났다.

- 직종별로는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판매 종사자, 사무 종사자의 고용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권우현 고용정보원 연구위원은 “그 동안 공간정보산업은 창조경제의 주요 산업으로 중시되면서도 고용구조와 인력수요에 대한 정보가 미흡했다”며 “이번 조사가 공간정보산업 진흥을 위한 보다 정교한 정책이 수립되는 기초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