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고용패널(KLoEE)을 통해 살펴본 중장년층의 노후 인식 및 준비 / 본석 자료로는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제공하는 고령화고용패널(KLoEE) 1차 특별조사(2023) 자료를 활용하여, 중장년층의 노후 생활 인식 및 준비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 「고령화고용패널」은 제 2차 베이비붐 세대(1964~1976년생)를 대상으로 2021년에 새롭게 구축된 패널로, 중장년층의 고용과 노동시장 이력 및 동학을 종적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조사입니다. / ※ 응답자 8,028명의 응답에 횡단 가중치를 적용하여 분석하였습니다.

노후 생활 예상 어려움 요인 안내 포스터

노후 생활을 가장 힘들게 할 것으로 예상되는 요인은?

노후 생활을 힘들게 할 요인과 그 비율

소득 부재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47.7%

건강상태 악화로 인한 일상생활의 어려움

30.2%

의료비 부담

10.3%

무료함

6.6%

고독감

3.8%

가족과의 갈등

0.5%

노인차별 및 학대

0.5%

기타

0.4%

노후 생활을 가장 힘들게 할 것으로 예상되는 요인은 '소득 부재로 인한 경제적인 어려움(47.7%)'이 1위로 나타남. 그 다음으로는 '건강상태 악화로 인한 일상생활의 어려움(30.2%)', '의료비 부담(10.3%)' 순으로 높게 나타남.



노후 생활 지출 예상 요소 안내 포스터 요약

노후 생활에서 가장 많이 지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요소는?

노후 생활에서 지출 예상 비율

의료비

35.8%

식료품비

31%

주거비

20.2%

자녀 지원비

5.3%

여가 활동비

3.8%

품위 유지비

3.5%

부모 부양비

0.4%

노후 생활에서 가장 많이 지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의료비(병원비, 약제비, 수술비 포함)'이 35.8%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는 '식료품비(31%)', '주거비(20.2%)' 순으로 높게 나타남.




노후 생활비 마련 주요 수단 안내 포스터

노후 생활비 마련 주요 수단

1위: 나·배우자의 공적연금

69.9%

2위: 나·배우자의 금융자산

9.6%

3위: 나·배우자의 사적연금

7.8%

  • 국가나 사회단체에서 주는 생활보조금: 6.2%

  • 같이 사는 가족의 소득: 3.2%

  • 나·배우자 명의의 부동산 자산: 2.9%

  • 따로 사는 가족으로부터 받는 이전 소득: 0.4%

노후 생활비 마련 주요 수단으로는 ‘나/배우자의 공적연금(69.9%)’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는 ‘나/배우자의 금융자산(9.6%)’, ‘나/배우자의 사적연금(7.8%)’으로 나타남.



노후 생활비 대비 정도 안내 포스터 요약

노후 생활비 대비 정도

노후 생활비 대비

  • 보통이다: 41.5%

  • 대비되지 않은 편: 27.3%

  • 대비된 편: 24.9%

  • 전혀 대비되어 있지 않음: 4.7%

  • 매우 잘 대비되어 있음: 1.6%

노후 생활비 부족 가능성

  • 부족해질 것 같다: 63.5%

  • 부족해지지 않을 것 같다: 36.5%

노후 생활비에 대한 대비 정도는 ‘보통이다(41.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는 ‘대비되지 않은 편이다(27.3%)’, ‘대비된 편이다(24.9%)’ 순으로 높게 나타남. 노후 생활비 부족 가능성에 대해서는 절반 이상인 63.5%가 ‘부족해질 것 같다’라고 응답함.



고령화고용패널(KLoEE)을 통해 중장년층의 노후 생활 인식 및 준비에 대해 살펴보았을 때, 노후 생활을 가장 힘들게 할 것으로 예상되는 요인은 소득 부족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이며, 노후 생활비에서 가장 많이 지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의료비로 나타났습니다. 노후 생활비 마련을 위해서는 본인과 배우자의 공적연금을 주요 수단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노후 생활비 부족 가능성에 대해서는 절반 이상이 부족해질 것으로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장년층은 퇴직을 준비하는 동시에 노후 준비를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원활한 노후 준비를 위해 이들이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속 고용에 대한 지원 및 재취업 교육, 훈련 등을 지원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