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용정보원(원장 정철균)은 중·고교생 등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될 직업정보서『청소년들이 궁금해 하는 99가지 직업이야기』를 발간했다.

□ 책자는 로봇공학자, 생명과학연구원, 기자, CEO, 교사 등 99개의 직업*을 ▲경영·금융 ▲교육·연구 ▲의료보건 ▲ 문화예술언론 등 7개 분야로 나눠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 수록직업은 성인을 위한 한국고용정보원의『한국직업전망』에 나오는 약 200개 직업 중 청소년의 관심도와 향후 직업의 발전 가능성, 직업세계의 변화 등을 고려해 일선 학교 진로진학상담교사의 의견을 받아 최종 선정

○ 책자에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내용과 형식으로 ▲각 직업의 종사자들이 무슨 일을 하며 ▲어떤 준비를 해야 그 직업을 가질 수 있고 ▲각 직업의 향후 전망은 어떤지 등에 관한 정보들이 자세히 수록돼 있다.
- 특히 직업을 소개하는 도입 부분은 해당 직업의 사회적 이슈나 역사적 사건, 직업의 유래 등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보여줌으로써 청소년들이 보다 흥미를 갖고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 또한 다양한 직업사진과 그래픽을 활용해 가독성을 높이고 정보서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었다.
* 별첨 2 책자 구성 예시 참조

□ 본 책자는 전국의 중고교와 공공도서관, 고용노동부 고용센터 등에 무료 배포될 예정이며, 한국고용정보원 홈페이지 자료실(www.keis.or.kr)에서 PDF파일로 받아 볼 수 있다.

□ 한국고용정보원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이 책을 재미있게 읽으면서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꿈을 좀 더 구체화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