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정철균)은 ‘13년 9월 1일부터 ’13년 11월 30일까지 2011년 8월 및 2012년 2월 대졸자 약 18,000명을 대상으로 노동시장 진입과정과 노동시장 경험을 조사하는『2013년 대졸자 직업이동경로조사(2012GOMS)』를 실시한다.

< 2013 대졸자 직업이동경로조사 개요 >

○ 대상
- ’11년 8월과 ‘12년 2월에 전문대 이상의 대학을 졸업한 약 50만 명 중 18,000명
○ 내용: 대졸자의 초기 노동시장의 진입과 이동 등에 관한 사항
- 첫 일자리, 현 일자리, 구직활동, 일자리 경험, 대학생활, 훈련 및 자격 등
○ 방법: 사전 전화접촉을 통해 동의를 얻은 조사대상자를 전문 면접원이 직접 방문하여 조사하는 면접타계식(TAPI방식)
○ 기간: 2013년 9월 1일 ~ 11월 30일(3개월간)

□ 본 조사는 2006년부터 매년 실시되어 왔는데, 특히, 금년도 조사부터는 조사의 정확성 및 신뢰성을 높이기 위하여 첨단 장비인 태블릿 PC를 활용하여 조사(TAPI 방식)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 그 동안 조사된 결과는 고학력 청년실업 해소, 국가 인력수급전망 등 다양한 고용정책 수립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어 왔다.
- 동 조사가 완료되면 ▷첫 일자리 및 현 일자리 ▷경험 일자리 ▷이직현황 ▷구직활동 ▷직업훈련과 자격증 취득 등 취업준비활동 ▷대학생활 등 우리나라 대졸 청년층의 노동시장 진입 현황과 고용성과를 분석하고 전망하는 중요한 통계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 본 조사를 총괄 담당하고 있는 한국고용정보원의 박상현 연구위원은 “효과적인 국가 정책수립을 위해서는 정확한 통계조사가 매우 중요하다”며 “신뢰성 있는 자료가 수집될 수 있도록 표본으로 선정된 대졸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응답한 자료들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개인정보가 보호되며 국가 고용정책 수립의 기초자료와 학술연구 목적으로만 활용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고용정보원 고용조사분석센터 박상현 연구위원(☎02-2629-732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