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일자 한국일보의 「청년층 중소기업 선호? 한국고용정보원 조사가 이상해!」 기사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
<주요 보도내용>

ㅇ고졸 이하가 전체 응답자의 35.5%여서 실제 청년 구직인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2003년 이후 대학진학률은 70%를 웃돌고, 25-29세 고졸 이하 남성 중 절반 이상이 대학 진학을 준비해 경제활동인구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을 볼 때 고졸 응답자가 지나치게 많은 셈이다.
ㅇ선호 직종을 하나만 고르라고 한 조사방식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해명 내용>
□‘구직자 표본 구성에서 고졸 이하 응답자가 지나치게 많다’는 기사의 내용은 사실과 다름
<1> ‘표본에 고졸 이하 비중이 과다하다’는 지적 관련
□ 해당 내용은 조사 대상 청년층(3,000명) 가운데, ‘구직자/취업준비자’(1,000명)에 대한 내용으로,
ㅇ 이번 조사의 설문대상자 구성 비율은 2013년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의 청년층 실업자 학력 분포를 참조하였음(고졸 이하 48.4%, 전문대졸 18.4%, 대졸 이상 33.2%)
- 다만, 통계청의 학력 분포를 그대로 적용하면 고졸 이하의 표본이 과대 표집 될 가능성이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해 초‧중졸 이하의 학력은 표본에서 제외함
ㅇ 고용정보원은 이를 근거로 설문대상자를 고졸 이하 36.5%, 대졸 이상 63.5%로 구성했음
- 따라서, 해당 기사에서 ‘조사 표본에 고졸 이하의 비중이 지나치게 많다’는 지적은 사실과 다름
<2> ‘선호직종 단일 선택’ 관련
□ 선호 직업을 복수로 응답받을 경우, 공통적인 선호 직업이 과다하게 집중되는 문제가 발생함
ㅇ따라서 선호직업을 하나만 선택하게 한 것은 본 조사에서 알고자 하는 선호 직업 체계를 명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설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