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재학생 “외국어가 취업의 가장 큰 걸림돌”
전문대졸 취업자 “외국어보다는 인성 등 다른 요인들이 중요”
- 고용정보원, ‘외국어 능력’에 대한 전문대 재학생과 취업자의 인식 비교・분석 -

□ 국내 전문대를 다니는 학생들은 취업의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 영어 등 외국어 능력이라고 여기지만, 전문대졸 취업자들은 실제 자신들이 취업할 때 외국어 능력보다는 인성 등 다른 요인들이 상대적으로 더 중요하게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유길상)은 2013년 현재 2~3년제 전문대를 다니는 재학생 5,505명 지역별 대학수 및 해당지역 인구수, 조사 협조도를 고려하여 전국의 31개 대학(수도권 10개교, 충청권 5개교, 호남권 4개교, 경북권 5개교, 경남권 7개교) 을 편의표집하여 학교별 200명씩을 조사함
과 2011년에 전문대를 졸업해 취업한 4,396명 2011 대졸자직업이동경로조사는 2~3년제 전문대 이상 대학졸업자 약 48만 명 중 18,299 표본을 ’12년 9~11월동안(약 3개월) 대면면접조사를 실시함
을 조사한 내용을 연계해 비교・분석했더니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 관련 내용은 붙임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