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와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이재흥)은 진로와 취업을 고민하던 청년들이 대학일자리센터를 활용해 취업에 성공한 사례와 컨설턴트 들이 추천하는 각종 진로·취업준비 노하우 등을 한 곳에 모은「대학일자리센터 활용사례집」을 발간했다


□ 이번 사례집에는 취업성공 수기와 인터뷰 등 학생들의 대학일자리센터 활용사례 15건이 실렸으며 각 사례 별로 진로와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경험한 노하우 등이 함께 소개되었다.


 ㅇ 청년들은 사례집에서 대학일자리센터의 전문상담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로결정과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일자리센터를 통해 취업성공패키지․내일배움카드․중소기업 탐방 등 정부 지원제도와도 연계가 가능하여 알차게 취업을 준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청년 취업성공 수기(일부)>
강소 스타트업 취업, 현장실습 참여로 성공했어요(김영훈, 영산대)
대학일자리센터의 리더십 캠프를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긍정적으로 변화. 이후 청년친화강소기업 서포터즈, 지역스타트업기업 현장실습 등 일자리센터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필요한 역량을 역량을 키울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지역 강소 스타트업 기업 ㈜심플랩 조기취업 성공
군 제대 후의 진로고민, 대학일자리센터에서 답을 찾다(배준열, 아주대)
군 제대 후 진로고민 해결을 위해 대학일자리센터를 방문. 프로그래밍 단기스쿨, 식스 시그마 GB과정 등 일자리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마케터’로 진로를 설정. 남은 두 학기도 일자리센터와 함께 알차게 준비해 나갈 계획


대학일자리센터에서 적성과 취업, 두 마리 토끼를 잡았어요(박도진, 배재대)
2학년 재학 중 대학일자리센터를 방문하여 상담 및 인적성검사 등을 통해 진로를 설계. 청년취업아카데미, 재학생 직무체험 등 일자리센터에서 연계한 정부 청년정책 참여를 통해 아트원(주)취업 성공. 현재 적성에 맞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 만족도 높음


‘막연함’을 ‘확실함’으로 바꿔준 대학일자리센터(안재덕, 가톨릭관동대)
소속대학인 가톨릭관동대학교 일자리센터를 통해 취업플랜 마련 및 프로그램(취업캠프 등) 참여. 이후 거주지 근처 세명대 일자리센터에서 모의면접 등 집중 면접컨설팅을 받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취업 성공


취업준비? 대학일자리센터와 스텝 바이 스텝으로!(유진혁, 동의대)
대학일자리센터를 통해 목표설정 후 필요한 실무역량을 키워 한국전기안전공사 취업 성공. 일자리센터를 통해 내일배움카드와 같은 다양한 정부 지원 사업을 알게된 것이 큰 소득이며 주위 친구들이나 후배들에게 적극 추천중


□ 이 외에도 현장에서 청년들에게 직접 진로․취업 상담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컨설턴트들의 상담수기, 각 일자리센터별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탐방기, 정부 주요 청년 지원정책 소개 등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유익한 내용도 담겼다.


 ㅇ 컨설턴트들은, 학생들이 저학년 때는 취업이 먼 얘기 같고, 고학년 때는 아무것도 준비가 안 된 상태인 것이 부끄러워 찾아오기를 꺼리는 경우도 있다며, 가급적 일찍 일자리센터를 방문하여 자신의 능력과 목표를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컨설턴트가 제안하는 일자리센터 활용 팁(일부)>
이현중(울산대 일자리센터)
▴조기에 일자리센터를 방문하여 자신의 능력과 목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 게 중요
▴직무 적성이 맞지 않으면 입사를 해도 곧 그만두게 되므로 ‘직업이 아닌 직무를 중심으로 준비할 필요’


이정민(아주대 일자리센터)
▴대학일자리센터는 준비된 청년보다 준비되지 않은 청년들이 오는 곳인 만큼 부담 없이 방문할 필요
▴보유한 역량은 충분하지만 표현하고 활용하는 데 서툰 경우도 많으므로 자신의 강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이 중요


양호경(한국산업기술대 일자리센터)
▴기업과 관련한 정보는 친구나 선배의 말만 듣기보다 일자리센터 컨설턴트를 통해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바람직
▴취업지원 부서에서 학생을 기업에 추천하는 ‘추천채용제도’를 운영하는 대학도 있으므로 일자리센터를 자주 방문하여 취업정보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


□ 김덕호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은, “청년들이 취업에 성공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는 대학 저학년부터 본인의 적성과 흥미를 확인하고 체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국 101개 대학일자리센터를 통해 진로설계와 취업준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라고 강조하면서,


ㅇ“이번 사례집이 진로설계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한편,「대학일자리센터 활용사례집」은 12월 중, 전국 각 대학 일자리센터 등 진로취업지원 부서에 배포되었으며, ‘온라인청년센터(www. youthcenter.go.kr)’ 내 ‘실시간 청년정책 콘텐츠’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