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정보원‘2본부 53센터조직개편

청년정책 부서 신설 등 일자리 국정과제 수행방점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이재흥)14일 청년정책을 연구하고 모니터링하는 청년정책허브센터를 신설하는 등 국정과제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고용정보원은 일자리 관련 국정과제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조직 운영에 효율성을 더하기 위해 기존 42센터를 2본부 53센터로 체계화했다.

국정과제 수행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정보화 및 기획 업무를 전담하는 기획정보화본부와 연구 부서를 관리하는 연구사업본부 2체제로 나눴다.

기획정보화본부에는 지난해 구축한 일자리포털 워크넷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워크넷·고용보험·직업훈련포털 등의 전산망을 총괄 기획·관리하는 고용정보서비스실 등 4실을 편성했다.

연구사업본부에는 청년 고용정책을 기획 단계에서부터 분석, 모니터링, 실행에 이르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청년정책허브센터 등 22센터를 뒀다.

기획정보화본부에는 고용정보서비스실과 함께, 고용 데이터를 통합 구축하고 분석해 통계자료를 제공하는 전문 부서 일자리플랫폼실과 제반 사업 및 인프라를 관리하는 정보화운영실을 만들었다.

연구사업본부에는 고용서비스 및 고용동향 관련 연구와 일자리 사업 평가 등을 수행하는 고용서비스전략실과 고용정보분석센터, 일자리사업평가센터를 유지한다.

지난해 오픈한 청년정책정보 제공 웹사이트 온라인청년센터'(www.youthcenter.go.kr)를 운영하고 청년정책 연구와 모니터링을 수행하는 청년정책허브센터를 새로 만들었다.

이재흥 한국고용정보원장은 급변하는 고용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국정과제 수행에 주력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특히 이번 개편이 고용부 등 정부 고용 관련 정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국민 고용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