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와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이재흥)은 28일 10시30분 서울 중구 LW컨벤션센터에서 고용부와 전국 지자체 청년센터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청년센터 운영」관련 2차 워크숍을 개최한다.
○ 지난 1차 워크숍에 이어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청년센터 현장 모니터링 결과와 성과평가 지표가 공유되고, 운영 우수사례 등 센터 운영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와 컨설팅이 관계자들에게 제공된다.
□ 송수종 고용정보원 연구위원이 올해 상반기 청년센터 전국 청년센터를 직접 방문하며 현장 모니터링한 결과와 올해 처음 개발한 성과평가지표를 소개한다.
○ 송 연구위원은 서울, 부산, 경기도, 전라남도, 경상남도 등 전국 16개 지자체 청년센터의 인력 및 시설 현황, 프로그램 운영사례 등을 사진자료와 함께 제공해 관계자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 청년센터 성과평가지표는 인프라 구축, 서비스 및 프로그램 운영 등 정량과 정성적 측면이 모두 반영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로 구성됐으며, 서면심사-면접평가-현장실사-종합평가위원회 개최 등 전문 인력풀이 참여하는 체계화된 평가 절차를 거쳐 진행된다.
□ 정동열 온라인청년센터기획운영팀장은 청년정책과 청년공간정보를 한 데 모으고, 카카오톡 실시간 상담 기능을 더한 온라인청년센터(www.youthcenter.go.kr)의 역할과 청년센터와의 정책연계필요성을 설명한다.
○ 정동열 팀장은 청년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제공을 위한, 청년공간 예약시스템과 청년공간 내 운영프로그램 게시판이 운영됨을 안내한다.
□ 그 외 지차체에서 직접 관리하는 충남 당진 청년센터 ‘나래’와 민간에 위탁한 광주광역시 청년센터 'the 숲‘의 우수 운영 사례 발표도 진행된다.
○ 당진 청년센터는 면접특강 등 일자리 프로그램, 회화교육 등 직장인 대상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광주 청년센터는 심리상담 프로그램과 카드뉴스 등 센터에서 기획한 다양한 콘텐츠를 안내한다.
□ 송수종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이 청년센터에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센터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어 “국민 편의를 높여 정부혁신의 핵심 과제인 신뢰받는 정부가 실현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