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크넷 홈페이지에서 수기집 확인하기 : https://www.work.go.kr/empSpt/empSucc/empSuccMain.do
한국고용정보원 워크넷 취업 성공수기 공모전 당선작 공개
대기업 퇴직 후 공무원 교수 정규직 취업한 대 경력단절 극복한 워킹맘 디자이너까지
□ “이제는 정말 취업이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때 받은 전화 한 통. ‘워크넷에서 선생님의 이력 사항을 보고 면접 요청 차 전화드렸습니다’”
○ 8년 전, 대기업에서 높은 연봉을 받던 L씨. 사직을 권고받지는 않았지만 50대 중반의 나이에 자신의 능력을 믿고 회사를 나섰다.
○ 그는 퇴직 후 6개월간 심기일전하며 취업준비를 한 끝에 개방형 직위 공무원, 대학 부교수 등을 거쳐 지난해 63세의 나이로 중견기업 정규직 재취업에 성공했다. 그가 꼽은 비결은? 워크넷이다.
□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과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이재흥)이 운영하는 일자리포털 워크넷(www.work.go.kr)은 12일 홈페이지에 「워크넷과 함께하는 취업수기 공모전」 당선작을 공개했다
○ 워크넷은 지난해 12월 워크넷 서비스를 활용해 취업에 성공한 감동적인 사연을 공모했다.
○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장려상 5편 등 총 10편을 선정했으며, 이번에 공개되는 주요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대상: 워크넷 정보의 철저한 습득으로 대기업 퇴직 후 재취업 성공한 L씨>
□ 50대에 대기업을 퇴직한 L씨(남·64)는 워크넷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해 개방형 직위 공무원, 대학교수, 인재개발센터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인 경력을 쌓은 뒤, 지난해 중견기업 정규직으로 다시 입사했다.
○ L씨는 워크넷에서 제공하는 각종 심리검사와 복지정책 알림 기능, 취업 지원 무료 프로그램 등을 취업 준비에 적극 활용했으며, 워크넷 ‘키워드 검색’을 활용해 공무원 개방형 직위(2년), 대학 교수(3년), 중소기업 연구소장(1년) 등에 지원·취업할 수 있었다.
○ 그는 “워크넷은 이용자 노력에 따라 그 정보력이 발휘된다”며, “워크넷이 제공하는 정보와 이용법을 철저하게 습득한 덕분에 네 번의 취업에 모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 워크넷으로 실직 극복하고 취업한 H씨>
□ 강력계 형사 퇴직 후, 개인 사업에 나섰다가 어려움을 겪은 본 H씨(남·51)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워크넷 사용법을 익힌 뒤, 두 번의 재취업에 성공했다.
○ H씨는 ‘생애 마지막 직장이 될 수도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워크넷에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충실히 작성해 등록한 뒤, 모바일 매칭 알림 서비스 등을 이용해 페인트 판매 기업과 미화 서비스 기업에 차례로 입사할 수 있었다.
○ 그는 “두 차례 취업에 성공한 비결은 워크넷의 강점을 충분히 파악하고 적극 활용하였다는 점”이라며, “워크넷의 검색 및 매칭 서비스를 활용해 희망하는 직업군을 손쉽게 확인함으로써 구직 활동에 쓰이는 시간을 최대한 줄일 수 있었다”고 했다.
<우수상: 두 아이의 엄마, 경력단절 극복하고 강소기업 디자이너 되다>
□ K씨(여·44)는 두 아이를 낳은 뒤, 4년의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직업훈련포털(HRD-Net), 워크넷 등을 활용해 디자인 실력을 쌓고 강소기업의 편집 디자이너로 취업했다.
○ K씨는 직업훈련포털을 통해 각종 콘텐츠 제작 과정을 수강하며 컴퓨터 그래픽 작업 실력을 높이고 워크넷 문자 및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 등을 이용한 끝에 호텔 MRO*업체 디자이너로 이직할 수 있었다.* MRO : Maintenance, Repair, Operation: 소모성 자재
○ 그는 “워크넷과 근로자 직업능력개발 훈련제도는 나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동반자”라며, “보다 멋진 엄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다짐했다.
□ 한국고용정보원 관계자는 “워크넷은 OECD 국가 최초로 인공지능 일자리 추천서비스 ‘더 워크’를 서비스하는 등 데이터 과학에 기반한 정부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며,
○ “당장 무엇을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해할 수도 있는 구직자에게 워크넷의 유용한 서비스가 널리 알려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편, 10편의 공모전 당선작은 워크넷 홈페이지(www.work.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