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기획단, 디지털기획팀 신설 등 2본부 1단 5실 3센터로 재편
DNA(데이터‧네트워크‧AI) 기반 첨단 기술 접목으로 전문성‧효율성 강화
한국고용정보원(원장 나영돈)은 국민의 고용 안정에 적극 기여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초일류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 고용정보원은 기존 2본부 5실 3센터 체제에 혁신기획단을 신설해 2본부 1단 5실 3센터로 재편한다. (조직도 [별첨] 참조)
○ 조직개편의 큰 방향은 △ 빅데이터·AI(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반 경영혁신을 위한 전담 조직 신설 △ 빅데이터 기반 연구·정보화 부서 협업 촉진으로 전문성·효율성 강화 등이다.
□ 우선 기관 주요 사업에 DNA(데이터·네트워크·AI)를 접목하고 정보화-연구본부 간 협업프로젝트를 활성화하기 위해 혁신기획단을 새로 설치한다.
○ 디지털기획팀과 고객성과팀을 만들어 빅데이터 기반 경영혁신전략을 수립하고, 정보화와 연구 부서 간 협업을 촉진하며, 고객 만족에 초점을 둔 경영혁신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 기획정보화본부와 연구본부 협업으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본부별 기획팀을 강화함으로써,
○ ①AI를 활용한 고용서비스 고도화 ②고용정책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 서비스 제공 ③고용·노동 통합DW* 구축과 데이터 개방·공유 방안 ④코로나19 대응 노동시장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 4대 중점 추진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나갈 방침이다.
* Data Warehouse: 다양한 분석을 펼칠 수 있는 분석용 데이터베이스
○ 더불어 부서 간 칸막이를 낮추고 상시 토론하고 함께 배우며 혁신 방안도 찾아내는 학습조직을 운영할 계획이다.
□ 그 밖에 기존 정보화운영실을 정보보호운영실로 변경해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 나영돈 한국고용정보원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디지털 전환기를 맞아 급변하는 고용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한발 앞서 대안까지 제시할 수 있는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것”이라며,
○ “빅데이터·AI 등 최신 기술을 기관에서 운영하는 대국민 서비스와 연구사업에 접목해 국민의 고용 안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