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용정보원, 『신중년(5060) 경력설계 안내서』 발간
활기찬 신중년을 위한 다섯 가지 준비사항 소개
□ 한국고용정보원(원장 나영돈)은 9일 발간한 『신중년(5060) 경력설계 안내서』에서 5~60대 신중년을 위한 5가지 준비사항을 소개했다.
1. 은퇴 후 변화에 대비하기
□ 퇴직 후 신중년은 ▲지위 ▲생활 리듬 ▲소비수준 ▲가정 내 역할 ▲체력 등 다섯 가지 변화를 겪는다.
○ 명함‧직함 등 직위가 없어지므로 퇴직 후 봉사단체 등 사회 연결고리를 만드는 노력이 필요하며, 하루 일정표 등 새로운 생활 리듬을 만들어야 한다.
○ 정기적인 소득이 없어지므로 소비수준도 바꿀 필요가 있으며, 100세 시대를 대비한 새로운 가정 내 역할 분담, 규칙적인 운동 등의 체력 관리도 필요하다.
2. 나 다운 삶을 위한 직업 선택하기
□ 중후반기 삶의 직업은 생계수단, 사회공헌 등 여러 가지 의미로 신중년에게 중요한 의미를 지니므로 신중하게 직업을 선택해야 한다.
○ 청년과 달리 여러 직업을 경험하기 쉽지 않으므로, 자기 탐색과 역량, 흥미, 적성 등을 분석해야 한다.
○ 정부에서 추진하는 ‘신중년 3모작 패키지’ 사업이나 정부 구직 지원 프로그램, 워크넷(www.work.go.kr)이나 나라일터(gojobs.go.kr) 등 취업정보 사이트를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3. 경제적으로 탄탄히 준비하기
□ 가정 지출 중 낭비 요인을 제거해야 하며, 증여‧상속 등 중장기적 자산변화 계획 수립, 가족 간 재무 관련 대화 등이 필요하다.
□ 안내서는 확실한 경제적 노후 대비로 ‘일하는 것’을 꼽았으며 이를 위해 눈높이를 조정하고 비정기적인 일거리도 수행해볼 것을 권했다.
4. 주변과 풍요로운 관계 맺기
□ 고독과 우울감에 빠지지 않도록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대인 관계가 필요하다.
◯ 대인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친목 모임이나 취미 활동에 적극 참여할 필요가 있다.
5. 여가와 건강 알차게 챙기기
□ 여가활동은 중후반기 삶의 만족도와 행복감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므로, 자원봉사·취미·학습·관계지향·건광관리·문화·여행 등 다양한 여가생활이 권장된다.
□ 건강해야만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실손보험 가입도 고려해야 하며 건강한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 정기 건강 검진 등도 필요하다.
□ 최기성 한국고용정보원 미래직업연구팀 연구위원은 “전체 인구 중 신중년(5060) 비율이 30%에 육박하지만, 신중년이 자신의 경력설계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담은 안내서는 많지 않다”며,
○ “신중년이 본 안내서를 활용해 두려움과 막막함을 덜어내고 다시 한번 사회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 한편, 『한눈에 보는 신중년(5060) 경력설계 안내서』는 창업·창직·재취업 준비사항과 성공 사례, 유용한 정책과 웹사이트 등 5~60대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 워크넷(www.work.go.kr) <직업·진로> → 자료실 → 직업진로정보서 메뉴에서 원문을 받아볼 수 있으며,
- 고용정보원 홈페이지(www.keis.or.kr) → 발간물 → 직업·진로정보서 메뉴에서도 다운로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