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용정보원-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11일부터 ‘데이터안심구역’서 고용·노동 통계 확대 제공


□ 한국고용정보원(원장 나영돈)은 11일부터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원장 민기영)에서 운영하는 서울특별시 중구 소재 ‘데이터 안심구역’을 통해 미공개 고용·노동 통계 정보를 공개한다.


 ○ 데이터 안심구역(dsz.kdata.or.kr)은 미개방 데이터를 연구단체·기업·교육기관 등 누구나 제한된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분석 환경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 이번에 공개되는 데이터는 직업훈련 통계 보고서가 시도에서 시군구 단위로 확대 제공한다.


○ 한국고용정보원은 “코로나 시대에 노동시장 상황(워크넷 구인·구직자 현황, 훈련과정 현황 등)을 제공하여 자치단체의 인력양성계획 수립 등 노동시장 대응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번 개방은 8월 예정인 연구자 대상 원시 데이터(Raw data) 개방에 앞서 고용·노동 데이터 개방에 대한 통계제공 범위(항목, 목록 등), 이용 편의성 등의 사용자 수요와 의견 수렴(5.11~6.10)을 위해 추진됐다.


□ 나영돈 한국고용정보원장은 “이번 개방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고용노동 데이터의 공유와 활용을 촉진하고, 데이터 기반 고용노동 행정과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