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4일, 오후 2시 충북 혁신도시 거성호텔에서
'대전환시대의 고용정책 패러다임 변화'를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고용정보원이 디지털 기술혁신과 저탄소 산업구조 전환에 따른 고용정책 변화의 방향을 모색하고 고용안정 강화를 위한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21년도에 수행한 주요 연구를 발표하는 자리이다.
한국고용정보원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박진희 한국고용정보원 인력수급전망팀장은 <디지털 기술혁신 및 저탄소 전환을 반영한 중장기 인력수요전망(2020-2035)>을 발표한다.
'디지털 기술혁신이 급속히 진행'될 때를 가정하여 인력수요를 전망한 결과, 취업자 수는 전망 기간 동안 연평균 0.2%씩 총 807천명이 증가해 2035년 우리나라 전체 취업자 수는 27,711천명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진희 팀장은 "향후 디지털 혁신, 저탄소 주도 산업을 중심으로 인력수요가 증가하고, 전통적은 산업을 중심으로 구조조정 등을 겪게 될 가능성이 있다"며 "기술혁신 가속화에 대한 인력양성정책, 산업생산환경 변화에 따라 구조조정 되는 인력에 대한 노동전환정책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