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고용정보원(원장 나영돈)은 2022년 4월 25일부터 4월 29일까지 5일간 에스토니아 탈린(Kultuurikatel (The Creative Hub))에서 개최되는 「제12차 WAPES 세계총회」에서 한국의 데이터 기반 고용서비스 혁신 사례로 잡케어를 소개한다.
○ 「WAPES 세계총회」*는 3년마다 개최되며, 회원국의 공공고용서비스 우수사례 세미나, 임원선출, 중장기 전략공유로 진행된다.
* WAPES 세계총회 웹사이트 : https://wapes2021.ee
○ 이번 세계총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개최되어 한국, 미국, 캐나다 등은 온라인으로 참석하고, 모르코, 벨기에 등은 오프라인으로 참석한다.
☐ 이상헌 국제노동기구(ILO) 고용정책국장의‘급변하는 노동시장에서의 공공고용서비스의 혁신적 역할’이라는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한국, 프랑스, 벨기에를 포함한 19개국은 4월 27일-28일 세미나에서 ‘기술혁신 및 서비스 제공 관점에서의 AI 활용에 대한 경험 공유’ , ‘공공고용서비스의 위기 대응 및 복구’ 등 6개 세션으로 나누어 발표를 진행한다.
○ 프랑스는 ‘윤리적 시민 지향적 관점하에서 유럽 공공고용서비스 AI를 위한 pele emploi의 중추적 역할’, 벨기에는 ‘데이터 및 AI를 활용한 역량·경력기회 개발’, 에스토니아는 ‘의사결정도구 : OTT’를 발표하여 각국의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디지털 고용서비스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의 디지털 고용서비스 ‘잡케어(Jobcare)’ 소개〉
☐ 한국고용정보원은 27일 빅데이터 및 AI 기반 서비스 ‘잡케어’를 발표한다.
○ AI·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직업상담지원서비스 ‘잡케어’는 구직자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에 담긴 데이터를 분석해 해당 구직자의 직무역량을 파악한 후 구직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직업훈련과 자격 등을 추천하고 구직자의 조건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도 알려주는 서비스다.
○ 잡케어는 이력서 등 프로필 정보를 자동분석하여 연관 직종을 제안하고 직종별 요구-보유역량 간 차이 및 직무수준별 경력개발 정보를 제공하고, 구인·구직, 직업훈련 데이터를 활용한 직종별 구인수요, 임금, 자격, 훈련, 전공 관련 통계 및 개인의 직무능력과 선택 직종 등을 고려한 직업훈련, 자격증,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
○ 2021년 8월 6개 고용센터에서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1년 12월 전국고용센터로 확대해 시범 운영중에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국민들도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워크넷을 통해 잡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WAPES 임원선출 결과, 나영돈 원장 WAPES 부회장으로 연임 결정〉
☐ 또한 이번 WAPES 세계총회에서는 새 집행부를 선출하는 임원선거가 26일에 있었고, 한국고용정보원 나영돈 원장은 부회장에 연임되었다.
○ 2022년 4월 26일부터 3년 임기를 시작해, 부회장으로서 WAPES 추진활동, 중장기 전략, 회원국 가입 등에 관한 의사결정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세미나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 일본, 호주, 베트남 등 12개국
〈WAPES 향후전략〉
☐ WAPES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ILO협약 제88호(고용안정기관의 구성에 관한 협약)를 발전시키기 위한 최신기술팀, PES 및 노동시장의 기능에 영향 분석 등을 수행하는 씽크탱크팀, 그리고 PES 직원의 교육을 제공하는 WAPES아카데미팀으로 구분하여 중기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 한국은 부회장국으로서 아시아·태평양 국가의 고용서비스 선진화를 위해 초청연수, 세미나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 나영돈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속화된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이하여 전 생애에 걸친 경력단계에서 개인의 직업선택 및 취업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직업상담지원서비스 ‘잡케어’ 등 한국의 데이터 기반 고용서비스 혁신사례를 소개하고”
○ “AI ․ 빅데이터를 선도하는 주요 해외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스마트 고용서비스 정책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붙임 1. WAPES(세계공공고용서비스협회) 개요
붙임 2. 2022년 WAPES 세계총회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