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용정보원(원장 나영돈)은 13일 고용정보원 지역일자리지원센터(충북 오송읍)에서 KEIS 연구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고용정보원은 연구사업성과를 국민 눈높이에 맞춰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KEIS 연구기자단을 공개 모집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5명을 선정했다. 이들은 서울·경기·충북·제주 등 각 지역의 청년층으로 구성되어 1월부터 6월까지 5개월 간 활동한다.

 기자단은 ▲노동시장 분석 및 고용정보 제공 ▲고용서비스 평가 및 지원 ▲진로지도 및 직업정보 ▲인력수급전망 ▲일자리사업평가 분야 등 연간 100건 이상 발간되는 연구보고서 중 시의성을 고려해 주제를 선정하고 직접 취재해 게시글, 카드뉴스, 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자체 SNS를 활용해 홍보 활동도 진행한다.

 고용정보원 관계자는 “KEIS 연구기자단을 통해 청년의 시각에서 연구보고서를 스토리텔링 콘텐츠로 제작하여 어렵게 느껴지던 연구성과를 국민들이 공감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기자단이 제작한 콘텐츠는 고용정보원의 홈페이지(www.keis.or.kr) 및 인스타그램·블로그에 게시되며, 기자단 자체 SNS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