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장관 김문수)와 한국고용정보원(부원장 신종각, 직무대행)은 인공지능‧빅데이터 분석 기반 「맞춤형 직업상담지원(잡케어-JobCare) 서비스*」를 휴대전화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11.5(화)부터 모바일 잡케어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 생애에 걸친 경력단계에서 개인의 직업선택과 취업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인공지능‧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맞춤형 직업상담지원 서비스
잡케어 서비스는 고용복지+센터, 대학일자리+센터 등 취업알선기관에서 구직자 상담용으로 직업상담직원들만 사용할 수 있었으나, ‘23.3월부터 청년 등 구직자 스스로 직업‧진로탐색 및 취업활동 계획 등을 수립할 수 있도록 대국민용(PC버전)으로도 개발되어 제공되고 있으며, 1년 6개월간(’23.3~12월 25만명, ’24.1~9월 47만명) 72만명이 넘는 국민이 이용하였다. 이번에는 모바일 잡케어 서비스 개시와 함께 대국민용 잡케어 서비스 UI/UX도 전면 개편하여 국민의 잡케어 서비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개인이 보유한 직무역량과 잡케어 추천직업과의 관계를 설명하는 ‘직무역량-추천직업 관계차트’를 추가하고, 일자리, 자격, 직업훈련, 임금 등 취업시장정보에 대한 설명을 강화하여 잡케어 서비스의 활용성을 한층 더 높였다.
대국민용 잡케어 서비스는 고용24(work24.go.kr)(모바일은 고용24앱) 로그인 후 잡케어 메뉴를 선택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나의 직무역량(나의 직무역량, 경력개발 로드맵)’, ‘취업시장정보(일자리, 자격증, 직업훈련, 학력‧전공, 연령, 임금)’, ‘추천정보(일자리, 자격증, 직업훈련)’ 등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자세한 이용 방법은 고용24 잡케어 메뉴 메인화면에 있는 잡케어 서비스 이용 안내 동영상과 사용자 매뉴얼을 참고하면 된다. 또한 11월11일부터 한 달간 고용24 이용자를 대상으로 잡케어 서비스 이용 촉진을 위한 온라인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편도인 고용지원정책관은 “컴퓨터(PC)를 통해서 이용하던 잡케어 서비스를 이제는 휴대전화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하면서, “국민의 잡케어 서비스 이용이 많은 만큼 사용자 경험조사, 이용자 간담회 등을 통해 잡케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