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용정보원(부원장 신종각)은 12월 12일(목) 음성군 대소면에 위치한 부윤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후원 물품과 장학금을 전달하며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공부방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양육부담을 완화하고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 부윤지역아동센터 : 아동복지시설로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총 19명(다문화가정 자녀가 다수)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서비스, 학습 지원,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
한국고용정보원은 아동센터에서 교체가 필요한 비품을 파악해 1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청소기, 밥솥, 전자렌지 등)을 전달하여 운영 시설을 개선했다.
또한 지역공부방 프로그램에 참여해 봉사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5일(목)에는 아이들이 더 큰 꿈을 꾸고 자신만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미래직업 VR 체험 One-Day 클래스를 운영했다.
아이들은 가상현실을 통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청소년용 직업심리검사로 자신의 진로와 잠재력을 발견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부윤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미래직업 VR 체험을, 아동센터에는 후원 물품을,
봉사자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시설 운영에 필요한 3가지 지원 활동을 세심하게 신경써주셨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신종각 부원장은 “단발적인 후원 물품 전달을 넘어 기관의 진심을 담아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