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용정보원(원장 이창수)은 5월 28일(수)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에서 한국진로교육학회,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제60차 춘계학술대회: 진로교육법 제정 10주년을 돌아보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관기관장 및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그 간 진로교육법의 변천사에 대해 살펴보고 향후 진로교육법의 발전방향 등을 논의한다. 진로교육을 둘러싼 여러상황을 고려하여 대학의 진로교육 방향과 채용트렌드 등 사례들을 제시하고 공유한다. 문승태 순천대학교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김봉환 특임교수(숙명여자대학교)가 진로교육법의 발전방향과 국가진로교육센터의 역할에 대해 방향을 제시하고, 이어 정지은 연구위원(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진로교육법에 따른 대학의 진로교육 현황과 과제를 제시하고, 조성은 부연구위원(한국고용정보원)이 채용트렌드에 따른 진로교육의 변화를 주제로 발표한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정부 온라인 고용서비스 통합플랫폼인 고용24를 운영중에 있으며 다양한 채용정보와 구직자 정보제공 이 외, 직업심리검사와 진로직업지도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교육 플랫폼인 사이버진로교육센터 운영, AI와 빅데이터 기반의 잡케어(JobCare) 서비스 등 생애경력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창수 원장은 이번 학회는 진로교육법 제정 10년의 의미를 되짚어 보는 것과 동시에 디지털 전환 등 노동시장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여 개인의 역량과 적성에 맞는 다원화된 경로를 설계하고 실천할 수 있는 진로교육의 새로운 방향성을 찾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앞으로도 한국고용정보원은 청년들의 진로 및 취업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직업진로지도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대학 일자리센터 운영, 및 대학 진로교육 사업확대 등 원이 보유하고 있는 전문지식과 역량을 활용하여 미래지향적 진로교육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