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용정보원(원장 이창수) 12월 4일(목) 충북혁신도시 일원에서 학교밖 청소년을 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충북 드림브릿지」 진로·체험의 날을 개최했다. 충북 도내 학교 밖 청소년과 지도자 등이 참여해, 충북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과 대학을 직접 방문하며 다양한 직무와 진로를 체험했다.

 

   드림브릿지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이 일과 진로,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충북혁신도시 공공 기관과 대학이 함께 각 기관의 공공적 역할과 지역사회 협력, 고졸·지역 인재 채용 기회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가스안전공사, 극동대학교가 함께 기획·운영했다.

 

  이날 청소년들은 한국고용정보원에서는 직업심리 검사, AI 잡케어 체험, 취업성공 이야기, ‘오늘 소감 한 줄’ 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진로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극동대학교 학과 소개를 통해 대학 전공과   관련 직무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한국가스안전공사 상황실과 수소 안전뮤지엄을 방문해 에너지·가스안전 관리 체계와 수소 등 미래 에너지 분야에서 공기업이 맡는 역할을 직접 보고 체험했다.

 

  이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고용정보원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고용정보와 AI 기반 진로·취업 서비스를 바탕으로 다양한 진로 경로를 안내했고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국가 가스안전 책임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에너지· 안전 분야 직무를 현장감 있게 소개했으며, 극동대학교는 사업 기획과   연계 협력 대학으로 참여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지역 진로·체험 지원에 함께했다.


행사 참여자는 “AI로 나에게 맞는 직업을 찾아보는 활동이 재미있었고, 진로를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충북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 관계자는 “충북혁신도시 공공기관과 대학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 준 것 자체가 큰 응원이라고 느꼈다.”며 “이번 드림 브릿지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이자, 공공기관과 지역 대학이 함께 만드는 동행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고용정보원 이창수 원장은 “오늘 함께한 청소년 여러분이 각자가 가진 강점과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진로와 일을 스스로 설계해 갈 수 있도록, 고용정보와 AI 서비스를 통해 곁에서 돕고자 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이 여러분 안에 이미 있는 가능성을 다시 확인해 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협의회와 참여 기관들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충북 드림브릿지’ 프로그램을 정례화하고, 매년 다양한 기관과 직무를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이 지역의 중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