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용정보원(원장 이창수)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민병주) 2026년 상반기 주요 업종의 일자리 전망*을 발표했다.

* 본 연구는 기계, 조선, 전자, 섬유, 철강, 반도체, 자동차, 디스플레이, 금속가공, 석유·화학 등 국내 10개 주력 제조 업종에 대한 2026년 상반기 일자리 증감에 대해 전망하고 있다. 

(고용보험 피보험자 자료, 직종별 사업체 노동력조사 기준)


전망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대비 반도체 업종 일자리는 증가하며 섬유 업종 일자리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계·조선·전자·철강·자동차·디스플레이·금속가공·석유·화학 업종은 전년 동기 고용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1> 기계 : 수출 부진으로 생산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기계 업종 고용은 전년 동기 수준 유지 전망


<2> 조선 : 고선가 선박의 인도 본격화, 생산 공정 안정화 진행으로 전반적인 수출 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조선 업종 고용은 전년 동기 수준 유지 전망


<3> 전자 : AI 중심의 투자 지속과 내수 개선으로 생산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자 업종 고용은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4> 섬유 : 소비심리 개선에 따른 내수 회복으로 생산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지만, 해외 생산의 지속적 확대로 섬유 업종 고용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


<5> 철강 : 수출 여건 악화에도 생산이 소폭 증가하여 철강 업종 고용은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6> 반도체 : AI 시장 성장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시장 호황 등으로 수출이 증가하여 반도체 업종 고용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


<7> 자동차 : 내수의 완만한 회복과 수출이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자동차 업종 고용은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8> 디스플레이 : 고부가가치 수요 견조로 OLED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디스플레이 업종 고용은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9> 금속가공 : 2026년 상반기 수출과 내수가 완만한 개선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지만, 생산은 보수적인 운영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어 금속가공 업종 고용은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10> 석유‧화학 : 석유·화학 업황 불황에도 고용은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