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국내외 직업비교분석을 통한 신직업 연구(문화예술분야-2차 연도 연구)

<요약> 사회적・경제적 환경 변화에 따른 일자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13년도부터 신직업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2022년에는 문화예술분야의 신직업을 최종 도출…

연구사업보고서

보고서표지

2020 국내외 직업비교분석을 통한 신직업 연구(문화예술분야-2차 연도 연구)

2020 국내외 직업비교분석을 통한 신직업 연구(문화예술분야-2차 연도 연구)

저자
김중진, 김동규, 최영순, 최화영
게시일
2022-03-30
주제대상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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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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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장 서론 제1절 연구 배경 및 목적 제2절 연구 내용 및 방법 제2장 신직업 특성과 2020년 연구 요약 제1절 신직업 특성 제2절 2020년 연구 요약 제3장 신직업 재검토 및 직업정보(안) 개발 제1절 신직업 재검토 제2절 신직업 정보개발 및 육성지원 방안 마련 제4장 문화예술 분야 신직업 제1절 전문가 FGI 실시 등 타당성 검토 제2절 문화예술 분야 신직업 선정 제3절 신직업 정부 육성지원 방안 제5장 요약 및 제언 제1절 2021년 사업 요약 제2절 제언 참고 문헌 <첨부 1> 신직업 타당성 검토 설문지 <부록> 신직업 상세정보

요약

<요약> 사회적・경제적 환경 변화에 따른 일자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13년도부터 신직업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2022년에는 문화예술분야의 신직업을 최종 도출하고 직업별 직업정보를 개발하며 정부의 육성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있다. 본 연구를 통해서 메타버스크리에이터, NFT아티스트, 콘텐츠가치평가사 등 31개 직업을 도출하였다. 한편, 신직업 연구결과,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VR/AR 등 몰입형 및 디지털기술이 창작활동에 접목되고 문화예술 영역 간 및 타 분야와의 융복합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지적재산권(IP) 및 사업기획 분야의 전문인력 수요가 증가하고 그 역할 또한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금번 제시된 콘텐츠가치평가사, 웹소설기획자, 방송프로그램포맷개발자 등이 지속 가능하게 성장하여 일자리 창출로 연계되기 위해서는 정부의 다각적인 홍보를 비롯하여 전문인력 양성 및 이들을 기업 현장과 연계할 수 있는 촘촘한 정책설계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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