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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동향브리프

심층분석 (서체깸)2021고용동향브리프-3호내지-1.pdf_page_01.jpg
고용동향브리프 2021년 3호
청년층 고용동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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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노동자의 계층화와 노동시장 이행 정보 테이블
저자 정재현 조회수 178
게시일 2021년 04월 16일 다운로드 646회
주제/대상 고용정보분석 키워드 청년 코로나19 실업 경제활동인구조사
목차

01. 청년고용의 장기 추이

02. 취업자 증감 요인 분석

03. 실업자 변화 요인 분석

04. 종사상 지위 변동 분석

05. 산업별 취업자 변화

06. 요약 및 시사점

요약

■ 에코세대를 포함한 24~34세 청년층은 남성과 여성 모두 생산가능인구가 증가상태이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로 20~29세가 가장 큰 영향을 받음

■ 실업자 증감 요인을 분해하면 코로나19 확산으로 20대 이하 청년층의 비경제활동인구로 전환이 증가
- 30대 이상 실업자 증가를 보면 코로나19 충격에 따른 영향이 남성보다 여성이 취약

■ 코로나19 충격에 따른 종사상 지위별 취업자 수 변동을 보면 남성 20대 이하는 임시·일용근로자가 상반기에 먼저 감소하고 상용근로자는 하반기에 감소
- 30대 초반의 상용근로자 증가가 상대적으로 길게 유지된 것은 고용유지지원금의 효과가 일부 영향을 주었던 것으로 보임
- 여성 20대는 2019년 하반기부터 상용근로자 감소가 있었으며 20~24세는 감소세가 크게 나타나 여성 20대 노동시장에 구조적 문제가 있는 것으로 추정

■ 산업별로 2021년 1월에 20대 이하는 도매 및 소매업(G), 숙박 및 음식점업(I), 교육서비스업(P) 그리고 예술, 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R)에서 취업자가 크게 감소
- 이 산업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을 크게 받은 서비스 산업
- 코로나19 종식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가 되기 전까지 취업자 수가 회복되기 어려울 것으로 추정

■ 코로나19 확산으로 청년층에서 가장 피해를 본 20대 이하의 고용정책은 직업훈련을 중심으로 숙련을 형성할 기회를 제공
-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경제활동인구 증가는 주로 20대 이하에서 나타남
-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서비스 산업의 구인수요가 감소했기 때문에, 구인수요를 전제로 한 취업지원 프로그램보다 숙련형성을 위한 교육훈련이 적합
- 국민취업지원제도 지원을 받는 취업준비 청년층에게 직업훈련 병행이 필요

■ 30~34세 청년층은 단기적인 실업자 비중이 크기 때문에, 맞춤형 고용정보 제공 및 취업상담 등 고용서비스 지원이 필요

■ 20대 여성의 상용직 감소는 하위직 구조조정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이에 대한정책지원이 필요
- 2019년 이후 20대 여성의 취업자 감소가 큰 산업은 제조업(C), 정보통신업(J), 금융 및 보험업(K), 교육서비스업(P),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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