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동거하는 패러사이트 싱글, 코도오지에 대해 알아보자! 분석자료로는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제공하는 고령화고용패널(KLoEE)자료를 활용. 고령화고용패널은 주된 일자리 퇴직이 본격화되는 2차 베이비부머세대('64~76년생)를 중심으로 구축하여 중고령자 고용정책 수립과 평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기초자료를 생산하는 데 목적으로 실시, 한국고용정보원

고령화고용패널조사(KLoEE) 인포그래픽 2차 이미지 2 (하단참조)

2차 고령화고용패널(KLoEE)응답자 중 양친이 다 생존 30.8%버님만 생존 4.8% 어머님만 생존 34.8%배우자 양친이 다 생존 32.3% 배우자의 아버님만 생존 4.7% 배우자의 어머님만 생존 32.4%

9.4%가 부모님과 동거 중이고 4.0%가 배우자1의 부모님과 동거 중 부모님이 따로 살고 계신 응답자의 비중이 80% 이상으로 나타나 부모와 비동거 중인 2차 베이비부머가 많음을 확인

1 혼인상태 유지 중인 응답자만을 대상

고령화고용패널조사(KLoEE) 인포그래픽 2차 이미지 3 (하단참조)

  • 기타 1.1%

  • 부모님께 드리는 경제적 지원을 절약하기 위해 (주거, 생활비 등) 24.9%

  • 건강 및 환경적인 이유로 부모님을 돌보기 위해 52.7%

  • 자녀양육에 부모님의 지원을 받기 위해 6.5%

  • 부모님의 경제적 지원(주거, 생활비 등)을 받고 있어서 14.7%

2차 베이비부머 중 '부모님의 경제적 지원을 받고 있어' 동거한다는 비중이 14.7%

2차 베이비부머의 부모가 고령이므로(52.7%) 사유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부모님께 드리는 경제적 지원을 절약하기 위해(주거, 생활비)(24.9%)주거순으로높게 나타남

고령화고용패널조사(KLoEE) 인포그래픽 2차 이미지 4 (하단참조)

  • 기타

  • 40대 이상 1.9%

  • 50대 이상 0.5%

  • 부모님께 드리는 경제적 지원을 절약하기 위해 (주거, 생활비 등)

  • 40대 이상 24.4%

  • 50대 이상 25.2%

  • 건강 및 환경적인 이유로 부모님을 돌보기 위해

  • 40대 이상 45.6%

  • 50대 이상 58.7%

  • 자녀양육에 부모님의 지원을 받기 위해

  • 40대 이상 8.8%

  • 50대 이상 4.7%

  • 부모님의 경제적 지원(주거, 생활비 등)을 받고 있어서

  • 40대 이상 19.3%

  • 50대 이상 10.9%

2차 베이비부머의 연령대가 상승하면 '부모님의 경제적 지원'으로 동거하는 사유가 감소

반면 연령대가 상승하면, '부모님을 돌보기 위해' 동거사유가 증가함(50대는 40대보다 13.1%p 높음)

고령화고용패널조사(KLoEE) 인포그래픽 2차 이미지 5 (하단참조)

  • 기타

  • 대졸이상 1.8%

  • 고졸 1.0%

  • 중졸이하 0.0%

  • 부모님께 드리는 경제적 지원을 절약하기 위해 (주거, 생활비 등)

  • 대졸이상 23.6%

  • 고졸 18.6%

  • 중졸이하 23.3%

  • 건강 및 환경적인 이유로 부모님을 돌보기 위해

  • 대졸이상 57.7%

  • 고졸 55.5%

  • 중졸이하 43.3%

  • 자녀양육에 부모님의 지원을 받기 위해

  • 대졸이상 4.5%

  • 고졸 7%

  • 중졸이하 0.0%

  • 부모님의 경제적 지원(주거, 생활비 등)을 받고 있어서

  • 대졸이상 12.3%

  • 고졸 17.9%

  • 중졸이하 33.3%

학력과 상관없이 2차 베이비부머들은 부모가 고령인 탓으로 부모님을 돌보기 위해 부모님과 동거하는 비중이 가장 큼

학력이 낮아질수록 부모님의 경제적 지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부모님과 동거하는 2차 베이비부머 비중은 증가

고령화고용패널조사(KLoEE) 인포그래픽 2차 이미지 6 (하단참조)

  • 기타

  • 일자리 없음 0.2%

  • 일자리 있음 1.3%

  • 부모님께 드리는 경제적 지원을 절약하기 위해 (주거, 생활비 등)

  • 일자리 없음 11.5%

  • 일자리 있음 27.4%

  • 건강 및 환경적인 이유로 부모님을 돌보기 위해

  • 일자리 없음 50.4%

  • 일자리 있음 53.2%

  • 자녀양육에 부모님의 지원을 받기 위해

  • 일자리 없음 2.4%

  • 일자리 있음 7.3%

  • 부모님의 경제적 지원(주거, 생활비 등)을 받고 있어서

  • 일자리 없음 35.5%

  • 일자리 있음 10.8%

부모가 고령에 해당하여 부모님을 돌보기 위해 동거하는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음

한편업자차베이비부머는부모님에게 경제적 지원을 받기 위해 취업자인 2차 베이비부머는 부모님께 드리는 경제적 지원을 절약하고자 동거를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나 일자리 유무에 따라 부모님과 동거하는 이유가 다름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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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이유로 부모와 같이 사는 2차 베이비부머 중 '패러사이트 싱글''코도오지'는 64.6%3)에 해당됨

경제적 지원을 받기 위해 부모와 동거하는 2차 베이비부머 중 미혼의 비중은 64.6% 별거·이혼·졸혼에 해당하는 비중은 20.4%로 나타나나재배우자와 동거하지 않는 2차 베이비부머는 경제적이유로 부모와 같이 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

3 혼인상태가 미혼 말고 별거·이혼·졸혼인 응답자까지 포함하여 계산함 패러사이트 싱글은 85.1%에 해당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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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사이트 싱글''코도오지'에 해당되는 2차 베이비부머는 향후 빈곤층이 될 가능성이 높음

경제적 지원을 목적으로 부모와 동거하는 2차 베이비부머의 부모가 사망하면 상당수가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하게되어 빈곤층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높아짐 또한 부모세대의 노후보장에도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