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정철균)은 12월 20일(목) 충북 진천군 덕산면 덕산중학교에서 ‘찾아가는 직업진로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고용정보원은 직업에 관한 다양한 연구와 진로지도 콘텐츠 제작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직업을 결정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는 고용노동부 산하의 공공기관으로, 충북혁신도시(음성·진천)로 이전할 예정이다.

* 고용정보원 주요 업무 : 인력수급전망 등 고용정책 연구, 고용조사, 직업연구 및 진로지도, 고용정책 모니터링 및 평가, 워크넷·직업능력개발훈련정보망(HRD-Net)‧고용보험전산망 등 고용안정정보시스템의 운영 및 관리

□ 이번 ‘찾아가는 직업진로교육’에서는 덕산중학교 학생 40여명을 상대로 직업심리검사를 실시해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소질에 맞는 직업을 알려주고, 진로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직업 선택과 진로 결정에 도움을 준다.

□ 고용정보원은 지난 12월3일 충북 음성군의 감곡중학교에서 ‘찾아가는 직업진로교육’을 시작, 대도시에 비해 직업진로교육 환경이 열악한 지방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진로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고용정보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용정보원은 다양한 지역사회와 연계를 통해 기관의 업무 특성을 잘 반영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