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정철균)은 6월 18일(화요일) 오후 12시30분 ~ 6시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중앙우체국) 대회의실에서 ‘대학취업지원 역량 제고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 이번 세미나는 고용정보원이 청년층의 취업률 제고를 위해 2010년부터 전국의 대학들과 진행하고 있는 취업지원 상호협력 협약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

※ 고용정보원은 ‘13년 6월 현재 전국의 100개 대학과 취업지원 상호협력 MOU를 체결함

○ 특히 이번 세미나는 대졸자 등 청년들의 취업 여건이 여전히 어려운 상황에서 ‘대학은 보다 고용친화적으로 변화하고 대학생들은 기업 등 현장의 수요에 맞게 취업 역량을 갖춰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산·학·연과 정부의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를 위해 고용정보원과 취업지원 MOU를 맺은 4년제 및 2‧3년제 대학에서 경력개발센터장 및 취업지원 관련 보직 교수가 참석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노동시장 변화와 대학 취업지원 실태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대학생 취업 제고를 위한 대학의 효과적인 진로지도 및 취업지원 시스템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 세미나는 최근 청년 고용정책과 취업동향에 대한 특강, 대학별 취업지원 우수사례 발표, 종합토론의 순서로 진행된다.
※ 세미나 일정 및 세부 프로그램은 <붙임 1> 참조

○ 김판중 한국경영자총협회 경제조사본부장은 <기업 채용경향 변화와 대학생 경력개발>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고학력화와 취약한 교육경쟁력, 경제전반의 일자리 창출능력 저하, 노동시장 경직성 및 이중구조 고착화, 양질의 일자리와 양질의 노동력 간 괴리’를 우리나라 청년실업의 주요원인으로 지적하면서, 최근 변화하고 있는 기업의 있는 기업의 채용제도와 인재상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고, 대학생의 경력개발을 위해 대학이 해야 할 역할 변화를 제안할 예정이다.

□ 특강에 이어 열리는 우수 사례 발표에서는 4개 대학(대전대, 안산대, 건국대, 아주대)의 취업 관련 보직자들이 각 대학의 취업지원 시스템 구축 사례와 현황, 성과 등을 소개한다.

○ 이재창 대전대 취업경력개발원장은 대전대의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4단계 취업경력개발 로드맵(직업진로동기, 직업진로설계, 직업진로설정, 직업역량개발)을 소개하고, 로드맵을 실현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 내용과 성과를 발표한다.

○ 안산대 이인권 팀장은 대학의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취업률 실시간 관리 시스템 등과 더불어 안산대의 취업지원 인프라 강화를 위해 마련한 ▲Smart Job Space ▲취업특화강의실(Job STAR) 등을 안내한다.

○ 박철균 아주대 사회진출센터장은 “기업의 신입사원 채용의 핵심 트렌드가 스펙 우수자 중심에서 스토리가 있는 인재 선발로 변화하고 있는데, 이는 구직자가 입사 지원한 직무와 관련된 핵심역량을 얼마나 준비해왔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이라며, 이러한 트렌드와 더불어 학생 미래의 행복실현을 위한 ▲진로설정 워크북 개발 ▲진로설정 사항 입력관리 시스템 개발 ▲온라인 강의 콘텐츠 개발 등의 다양한 취업지원 인프라 구축 사례의 현황과 성과를 소개한다.

○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강석화 진로지원팀장은 학년별 커리어 로드맵인 ‘i-SMART 건국 2020’의 주요 내용과 함께 ▲학생진로상담 및 직업심리검사▲ KU엘리트 프로그램, KU인텔리전스 프로그램, SMART Leadership 등의 주요 취업프로그램 사례 등 다양한 학교의 노력을 전할 예정이다.

□ 이번 세미나는 향후 대학의 취업지원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 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동시에, 대학 경력개발센터장 및 취업지원 관련 보직 교수들이 취업지원 실무자,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고용정보원 고용조사분석센터 정명진 연구원(☎ 02-2629-720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