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음료 제조업체와 유통·물류회사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인재상으로 ‘열정’, ‘도전정신’, ‘창의력’이 꼽혔다.
□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이재흥)은 식음료 제조업체 119개와 유통·물류회사 110개에서 올린 채용공고를 조사해 채용 경향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 이번 조사는 식음료 제조업 119개(대기업 74개, 중기업 45개)와 유통·물류업체 110개(대기업 78개, 중기업 32개)에서 지난해 4월 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게시한 채용공고 1,133건의 텍스트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식음료 제조업체와 유통·물류회사의 채용 공고를 분석했을 때, 9개 인재상 키워드* 중 ‘열정’, ‘도전정신’, ‘창의력’이 업종별·기업규모별 분류에서 1~3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 9개 키워드 : 창의성·전문성·도전정신·도덕성·팀워크·글로벌역량·열정·주인의식·실행력,
대한상공회의소(2013) 「100대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보고서」 제시 내용 기준
□ 식음료 제조업체 119개 기업의 채용공고 641건에서 ‘열정’은 384건(59.9%)으로 9개 키워드 중 가장 많이 등장했으며, ‘도전정신’(344건, 53.7%)과 ‘창의성’(340건, 53.0%)이 그 뒤를 이었다.
- 기업 규모에 따라 분석했을 때, 식음료 제조 대기업 74개 공고 461건 중 가장 많이 등장한 키워드는 ‘열정’(299건, 64.9%), ‘도전정신’(284건, 61.6%), ‘창의성’(241건, 52.3%) 순이었다.
- 중기업 45개에서 올린 180건의 채용공고에서는 ‘창의성’(99건, 55%), ‘열정’(85건, 47.2%), ‘팀워크’(63건, 35%) 순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