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과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이재흥)은 19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충정로역 LW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2018 청년센터 포럼」을 개최한다.
 ○ 청년센터는 젊은 구직자에게 취업상담, 스터디룸, 휴식공간 등을제공하는 시설로 전국 50여개 지방자치단체에 설치돼 운영 중이다.
󰏅 이번 포럼은 내년부터 고용부가 지역 청년센터를 지원하게 되면서 지자체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청년센터 발전방안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행사에는 고용부와 고용정보원 관계자 뿐만 아니라, 지자체 담당자, 청년센터 민간 운영자, 청년단체 대표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해 센터 운영 현황을 살피고 지원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 백영식 고용부 청년고용기획과 서기관은 지역 청년공간 및 활동 지원 방안을 포함한 내년도 중앙정부 청년고용지원정책을 소개한다.
 ○ 정동열 고용정보원 온라인청년센터구축TF팀장은 온라인청년센터(www.youthcenter.go.kr) 현황과 지자체 청년센터와의 협력 방안을 발표한다.
  - 온라인청년센터는 청년정책과 공간정보를 한 데 모아 정리한 웹사이트로 카카오톡을 활용한 실시간 정책 상담도 제공하고 있다.
 ○ 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부소장은 지자체 청년지원 프로그램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모범사례를 제시하며, 초기 청년센터 운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사점도 발표할 예정이다.
 ○ 전효관 전 서울시 혁신기획관은 특별강연에서 ‘생존주의와 자신을 회복시킬 힘’이라는 주제로 청년사업에 필요한 관점을 이야기한다.
 ○ 문정은 the숲 광주청년센터장과 문유진 서울 양천구 무중력지대 센터장이 청년센터 운영자의 현장감 있는 의견과 센터 운영 노하우를 들려준다.
 ○ 발표와 강연 이후에는 정연순 고용정보원 연구위원, 김진웅 고용부 청년고용기획과 사무관, 윤정성 대전 청춘너나들이 대표, 조은주 시흥시 청년센터담당, 기현주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센터장 등이 참여하는 종합토론 시간이 있을 예정이다.
󰏅 이재흥 한국고용정보원장은 “포럼에서 소개되는 청년센터는 지역 실정에 특화돼 운영되고 있다”며,
 ○ “이런 우수사례가 앞으로 처음 문을 열 지역 청년센터 담당자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이어 “청년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지자체·민간이 협업을 논의하고, 파트너십도 강화하는 자리가 더욱 자주 마련된다면, 청년에게 더 나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