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와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이재흥)은 1월 22일(화) 오후 3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18년도 민간위탁 고용서비스기관 인증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 그간, 취업성공패키지 등 취업취약계층에 대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증가로 민간고용서비스는 크게 성장하고 있으나, 위탁기관에 대한 체계적인 평가와 지원은 부족한 상황이었다.
○ ‘고용서비스기관 인증평가‘는 양적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는 고용서비스 민간위탁기관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해당기관의 고용서비스 역량*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였다.
|
인증평가 기준 |
|
|
▴서류심사(기관건전성): 준법성, 재정건전성 ▴역량평가: ①기관경영과 리더십, ②인적자원 관리, ③물적자원 관리, ④취업지원 서비스 운영, ⑤성과평가(신규기관은 제외) |
|
□ 이번 인증평가는 2018년 8월 공고 후 인증평가를 신청한 민간위탁 기관 282개소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한 후, 인증평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171개소를 선정하였다.
< 인증 현황 >
|
구분 |
총계 |
서울 |
인천∙경기∙강원 |
부산∙경남 |
대구∙경북 |
광주∙전라 |
대전∙충청 |
|
총계 |
171개소 |
37개소 |
51개소 |
22개소 |
20개소 |
20개소 |
21개소 |
○ 인증 받은 기관은 정부가 주는 인증마크(로고)를 3년간(신규기관은 1년) 활용하여 대외적인 이미지를 높일 수 있고, 구직자에게도 더 좋은 고용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 또한, 인증․미인증기관에 대해서는 기관 유형별 맞춤형 상담과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하여, 기관의 역량과 고용서비스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 한편, 인증평가는 종합 취업지원(취업성공패키지) 부문 사업부터 시작하였으며, 매년 단계적으로 늘려 앞으로 고용서비스 민간위탁사업 전반에 대한 품질관리체계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 2019년도 인증평가는 4월 이후, 200개소 예정
□수여식에서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은 “국민들에게 더 나은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민간 고용서비스기관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격려하면서,
○ “정부는 민간위탁 고용서비스기관 인증평가를 통하여 민간위탁기관의 서비스 품질 상향평준화를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또한, “사후관리 등 컨설팅․과정평가․종사자교육을 적극 지원하는 등 고용서비스기관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