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노동부·한국고용정보원 「대학일자리센터 비대면 서비스 사례집」 발간
* 취업상담부터 취업특강, 현직자 멘토링까지 비대면 청년취업서비스 방법 총망라
“4학년부터 본격적으로 취업준비 할 생각이었는데 코로나 사태 때문에 눈앞이 캄캄했어요. 이렇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건가 싶어 너무 아쉬웠는데 대학일자리센터 화상 취업특강 소식을 듣고 당장 신청했죠. 비대면이지만,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시고 Q&A도 원활하게 이뤄져서 좋습니다. 취업준비 자체가 멈춰버린 것 같아 막막했는데, 이렇게 함께 도와주는 곳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든든합니다”
<경기대 대학일자리센터 이용자 대학 4학년생>
“어릴 때부터 승무원이 되고 싶었어요. 코로나19 여파로 항공사 취업이 불투명 해졌지만, 오랫동안 바랐던 꿈이었기에 포기할 수 없었어요. 컨설턴트님과 상담하면서 제가 일할 만한 직무를 소개받았고 구체적인 취업정보를 얻었어요. 입사지원 과정에서는 자기소개서 첨삭과 면접클리닉을 받았는데, 이 과정에서 직무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 되었어요. 저와 한마음이 되어 애써주신 대학일자리센터에 감사드려요!”
<고려대세종캠퍼스 대학일자리센터 이용자 취업준비생>
“많은 일상이 멈추었지만, 청년들의 취업준비가 멈추면 안되잖아요. 일본, 싱가포르, 미국, 캐나다의 현직자들을 원격 섭외해 Zoom으로 화상 해외취업멘토링을 진행했어요. 멘토링 중 청년들이 채팅방에 질문을 남기면 해외현직자들이 즉답을 하면서 궁금증을 풀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학생들 반응이 좋았어요. 언택트 시대에 맞게 온라인의 장점을 활용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할 계획입니다.”
<한밭대 대학일자리센터 컨설턴트>
□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와 한국고용정보원(원장 나영돈)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제공된 다양한 비대면 진로지도 및 취업지원서비스를 모아 「대학일자리센터 비대면서비스 운영사례집」을 발간했다.
□ 이번 사례집에는 코로나19로 개강이 지연되고 등교가 어려운 상황속에서 온라인을 활용하여 ‘1:1 진로취업상담, 취업특강, 현직자 멘토링, 채용박람회, 해외취업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 140여건의 사례가 소개되었다.
➜ 사례집은 한국고용정보원‘(www.keis.or.kr)’ 발간물에서 확인 가능
ㅇ 사례집에는 취업영상 Live스튜디오 구축, 온라인취업특강 촬영세트 마련 등 취업지원 인프라 구비 상황은 물론,
ㅇ 청년맞춤형 취업서비스 제공을 위한 AI역량분석과 취업컨설팅, 직종별 취업특강 및 직무교육, 현직자 멘토링, VR 모의면접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의 실제 모습을 포함하고 있으며,
ㅇ 비대면 채용박람회, 랜선기업탐방, 진로취업 경진대회 및 공모전, 취업스터디 지원 등의 구체적인 사례도 담겨있다.
□ 대학일자리센터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취업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을 위해 올해 초부터 상담 및 특강, 멘토링 등을 비대면 으로 전환하여‘멈춤 없이’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ㅇ 진로와 취업이 고민인 청년이라면 누구나 대학일자리센터의 진로설계와 취업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아 더욱 알차게 취업역량을 개발할 수 있다.
<대학일자리센터 개요>
- 대학생 등 청년들이 대학 내에서 진로설계 및 취·창업관련 각종 상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 108곳의 대학에 설치 → 청년특화 취업컨설턴트가 상시 맞춤 서비스 제공
- 재학생, 졸업생, 지역청년 모두 무료 이용 가능하며 ‘진로탐색→진로설정→역량개발→취·창업지원’의 단계별 서비스와 정부 청년고용정책 제공
* 워크넷(www.work.go.kr/jobyoung) ‘우리학교 취업지원실’에서 온라인상담 예약
□ 김상용 청년취업지원과장은 “청년들이 직접 대학일자리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다양한 방식으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며,
ㅇ “이번 사례집이 진로설계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되기를 바라며, 코로나19로 원활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했던 고용서비스기관에서도 대학일자리센터 사례를 참고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펼쳐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한편,「대학일자리센터 비대면서비스 운영사례집」은 10월 중, 대학 일자리센터, 고용센터 등 진로취업지원 기관에 배포되며, ‘온라인청년센터(www. youthcenter.go.kr)’ 내 ‘공지사항’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