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윤리경영 선언’ 등 전사적 차원의 부패방지 노력 높게 평가받아


□ 한국고용정보원(원장 나영돈)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사후관리심사에서 2년 연속으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 ISO 37001은 부패 및 뇌물수수 방지에 관한 국제규격으로, 부패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차단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담고 있다.


□ 고용정보원은 지난해 2월 한국경영인증원(KMR) 심사를 거쳐 최초로 인증을 받은 이후에도 전사적 차원의 부패방지 추진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임직원의 윤리의식 고취에도 힘써 높은 평가를 받았다.


 ○ 부패방지 준수책임자와 36명의 준수담당자를 지정하고, 부패 위험성이 존재하는 과제를 사전에 파악하고 예방 계획도 수립했다.


 ○ 지난해 12월에는 전 임직원이 지속가능성·투명성·공정성·인권존중·안전 등의 가치를 행동과 가치 판단의 지표로 삼는다는 내용의 신(新) 윤리경영 선언문도 선포했다.


□ 나영돈 한국고용정보원장은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공공기관으로서 준법정신과 투명성, 윤리경영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필수요소”라며,


 ○ “국민에게 신뢰받는 대한민국 최고의 투명하고 공정한 기관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