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달 가까이 학교를 쉰 학생들이 2학기 개학으로 방학 후유증을 겪기도 하는데 심리테스트만큼 흥미로운 검사로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 한국고용정보원(원장 나영돈)은 9월 직업능력의 달을 맞아 청소년 대상 직업심리검사 2종을 개정해 워크넷에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 직업심리검사는 자신의 적성 및 흥미 등을 탐색하여 적절한 진로방향 수립과 직업 선택을 지원하는 검사로 하루 평균 3천 명 이상이 워크넷(www.work.go.kr)을 통해 실시하고 있다.
○ 금번 개정된 2종의 검사는 “중학생 진로 적성검사”와 “청소년 직업흥미검사”로 문헌연구, 예비조사, 표준화 조사, 시범운영 등의 검증과정을 거쳤다.
□ “중학생 진로 적성검사”는 중학생 수준의 진로 발달단계를 고려한 적성요인으로 구성되며 1시간 동안 주어진 문제의 정답을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본 검사는 기존 검사가 교육과정 개편 내용과 사회 변화에 따른 전공별 요구를 반영하지 못하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31개 전공별 적성조사 자료에 근거하여 문항 및 규준을 개정하였다.
○ 단순 능력을 측정하는 협응능력 요인을 삭제하고 추리능력 요인을 추가하였으며, 중학생의 적성 프로파일을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학과와 직업 분야를 추천한다.
○ 본인의 적성과 적합한 전공 분야를 알고 싶어 하는 12세∼15세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 “청소년 직업흥미검사”는 자신의 흥미 분야에 대한 분석을 통해 적합한 직업을 추천하고, 관련 학과 정보를 제공한다.
○ 본 검사는 기존 검사가 교육환경 및 직업환경의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는 노후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최근 청소년의 경험과 환경을 반영하여 문항 및 규준을 개정하였다.
○ 기초흥미분야에 공연예술분야를 추가하였으며, 6개 일반흥미유형 및 14개 기초흥미분야에 대한 흥미 프로파일 분석을 통해 적합한 직업을 추천하고 직업정보를 연계 제공한다.
○ 검사 소요시간은 20분 내외로 중‧고등학생 및 이에 준하는 연령(만 12세 ~ 18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 한국고용정보원은 8월31일부터 9월21일까지 개정된 직업심리검사 2종의 안정적인 서비스와 검사 장려를 위해 새학기 맞이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 또한 직업심리검사를 활용해 심리테스트 방식으로 제작한 내비티아이(NAVITI) 테스트**도 제공하고 있다.
* 이벤트 내용 : 직업심리검사 참여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 제공, 자세한 이벤트 경로는 [워크넷]→[고객센터]→[이벤트 게시판] 참고
** 내비티아이 테스트(https://navititest.com) :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내비게이션 레벨로 표출
□ 나영돈 원장은 “급격한 기술발전에 따른 직업 세계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진로와 직업을 탐색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 “워크넷의 다양한 직업심리검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꿈을 찾아가고 진로 탐색 및 설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