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고용정보원(원장 나영돈)은 최신 소프트웨어를 적용하고 사업주 및 외국인 근로자, 업무담당자의 편의성을 높인 차세대 외국인고용관리시스템(EPS)을 오픈했다.
○ 외국인고용관리시스템(www.eps.go.kr)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중소규모 사업장이 외국인 근로자를 적법하게 고용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 기존 시스템은 사용자 편의성 최적화 및 최신기술 적용이 어려워 사업주 및 외국인 근로자, 업무담당자가 시스템 이용에 많은 불편함이 있었으나,
○ 이번 개편으로 다국어 서비스, 기능시험, 지도점검, 체류지원 모니터링 등 주요 서비스가 편의성 최적화 및 최신기술 적용을 통해 이용자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행정처리 시간이 단축되었다.
<스마트 행정지원시스템으로 소요 시간은 Down, 효율은 Up>
□ 이용자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민원 신청 절차 및 편의성 최적화를 통해 스마트 행정지원시스템을 구축하여, 업무 간소화 및 처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되었다.
○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기 위해 사업주는 민원 신청단계에서 증빙서류 준비 및 제출에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업무가 지연되는 행정력 낭비가 있었으나,
○ 각종 증빙서류를 사전에 외국인고용관리시스템에 등록한 후 민원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자동으로 불러와 민원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였고, 결과적으로 행정업무 처리 시간을 단축하였다.
○ 또한, 외국인 근로자의 권리보호 및 사업주 이행실태를 점검하는 현장 행정업무(지도점검 및 모니터링)에 태블릿을 도입하여, 업무담당자의 신속 정확한 현장 행정업무를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외국인 근로자 도입기간 단축을 통한 중소기업 구인난 해결>
□ 외국인 근로자가 국내 입국하기 위해 치루는 기능시험의 준비부터 채점, 결과처리까지 채점프로그램이 자동화되어 소요 기간이 3일에서 하루로 단축되었다.
○ 종전에는 감독관이 수험자의 인적 사항을 육안으로 확인하고 순서대로 채점해 종이에 기입한 후 시스템에 입력하는 방식으로 오기 및 누락 등의 행정착오가 발생하였으나, 차세대 외국인고용관리시스템이 설치된 태블릿으로 수험자의 QR코드를 통해 인적사항을 확인하고 점수를 태블릿에 입력하면 그 즉시 시스템에 반영되는 방식으로 개선되었다.
○ 수험자는 시험 결과를 당일에 알 수 있고, 감독관은 채점 결과를 전산 시스템에 입력하는 과정이 생략되어 결과의 정확성이 높아진다.
○ 도입 시스템 자동화로 도입 기간이 단축된 만큼, 사업주도 외국인 근로자의 채용까지 시간이 줄어들어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속한 다국어 서비스를 통한 외국인 근로자와의 소통 강화>
□ 외국인고용관리시스템은 주요 정책 및 제도홍보에 송출국가(16개국) 별 다국어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나, 번역작업 등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왔다.
○ 하지만 이번 개편을 통해 번역작업과 동시에 다국어 홈페이지에 반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신규로 적용하여,
○ 한국어에 서툰 외국인 근로자들의 고용허가 정책 이해 및 제도홍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이 외에도 최신 여권판독기 도입, 다양한 브라우저 지원, 웹서비스 가능한 구직자명부관리시스템 등 다양한 기능들이 강화되었다.
○ 또한 외국인 근로자의 개인정보 조회를 자동으로 모니터링하고 여권 사진과 같은 비정형데이터를 암호화하는 보안 솔루션을 최신버전으로 적용하여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을 강화하였다.
□ 한국고용정보원은 9월25일부터 라오스에서 3일간 진행되는 외국인 근로자 기능시험에 처음으로 자동화 된 채점 프로그램을 사용할 예정이다.
□ 나영돈 원장은 “이번 시스템 개편으로 외국인 근로자 및 사업주의 외국인고용관리 서비스 이용이 한층 더 쉽고 편리해질 것이며, 강화된 보안정책으로 개인정보를 견고하게 보호할 것”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