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용정보원(원장 나영돈)은 9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402호에서 열린 「공공SW사업 발주·관리 선진화 컨퍼런스」에서 소속 직원이 우수 발주자로 선정되어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공정한 발주문화 정착 및 발주제도 혁신을 위해 2015년부터 SW 사업 우수 발주자를 선정하고 있다. 

 고용정보원과 수상자인 이혁무 과장(고용서비스혁신팀)은 2019년에 구축한 고용서비스 품질관리시스템의 고도화부터 유지관리 사업까지 공공SW 사업 발주제도에 따라 추진하였으며 참여 업체의 사업 관리·개발 능력 향상 등 소프트웨어산업 활성화에 기여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과업 변경 또는 추가 시 과업심의위원회를 의무화해 시작부터 종료까지 변경사항에 대해 체계적으로 관리했으며 발주기관(고용정보원)과 수주기업(계약업체) 간 작업장소 상호협의를 통해 수주기업이 제안한 장소에서 사업을 수행했다. 또한 상용 SW 구매, 감리 등에 대해 분리발주를 적극 추진해 공정한 발주문화 정착에 큰 노력을 기울였다.

 이혁무 과장은 “공공 SW 사업 추진 시 소프트웨어 법제도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내부에 전파하고, 공정한 발주문화를 정착해 상생협력을 꾀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