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용정보원(원장 이창수)은 고용서비스 품질 제고와 민간 고용시장 환경 개선을 위해 12월 11일 목요일 14시 서울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2025년도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 인증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번 인증수여식은 고용서비스 제공기관의 전문성 강화와 국민의 안정적 일자리 지원 기반 마련을 위해 실시한 ‘2025년도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 심사 결과를 공유하고, 인증기관 및 우수기관의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증제는 직업정보제공, 무료·유료직업소개 등 고용서비스 전반의 품질을 평가해 우수한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로 운영된다.

  

   올해 인증서는 총 24개 기관에 수여되며, 신규·재인증 기관을 포함해 직업정보제공, 무료·유료직업소개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이 참여했다. 또한 인증기관 중 우수한 성과를 보인 7개 기관을 별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특히 대상 및 최우수상 기관은 실제 고용서비스 운영 과정에서의 성과와 혁신 경험을 소개함으로써, 민간 고용서비스 분야의 품질 향상과 전문성 제고를 위한 실질적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창수 원장은 “고용서비스의 품질은 국민의 일 경험과 취업 기회를 실질적으로 좌우하는 중요한 영역”이라며, “우수기관의 혁신적 운영 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해 보다 신뢰받는 고용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고, 민간과 공공이 함께 성장하는 고용서비스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고용정보원은 “인증기관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기관 맞춤 컨설팅, 운영 역량 강화 교육, 우수사례 확산 프로그램 등 사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