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유길상)은 전국 만 25-49세 대졸 이상 비취업 기혼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경력단절여성들의 시간 선택제 일자리에 대한 인식, 구직노력 및 직업교육 경험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대졸 이상(전문대 포함) 경력단절여성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2013.10.8.∼29일 면대면 조사방법
* 경력단절여성 : 기혼여성으로서 취업경험 유경험자이나 현재 비취업상태

□ 전체 조사 대상자의 10명중 9명은 ‘괜찮은 시간 선택제 일자리면 일 할 의사가 있다’고 답해, 경력단절여성(이하 경단여성)들은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간 선택제 일자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정규직에 준하는 근로조건형의 시간 선택제 일자리가 있으면 근로 의사가 있느냐’는 문항에 ‘일단 지원은 해 볼 것이다(70.3%)’, ‘무조건 지원 할 것이다(26%)‘ 등의 응답이 나왔다. <붙임 그림 1>

□ 시간 선택제 일자리의 희망 임금 수준은 ‘150-200만원(35.8%)’, ‘100-150만원(35%)’, ‘200만원 이상(22.7%)’ 등의 순으로 나타나, 전체 기혼여성의 93.5%는 ’최소 월 100만원 이상‘은 받아야 ’시간 선택제 일자리‘에서 일 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붙임 그림 2>
○ 시간 선택제 일자리를 결정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근로조건은 ‘시간당 임금 수준(34.1%)’, ‘근무 시간대(29.7%)’, ‘일에 대한 내용 또는 업무 성격(15.1%)’ 순이었다. <붙임 표 1>

□ 경단여성들이 선호하는 시간 선택제 일자리의 주요 근무 형태는 ‘매일 출퇴근(46.7%)’, ‘주 3일(25.3%)’, ‘격일 출퇴근(15%)’ 등이었다. <붙임 그림3>
- 선호하는 근무 시간대도 ‘9시 출근(48.3%)’, ‘10시 출근(44.3%)’, ‘5시 퇴근(36.3%)’, ‘6시 퇴근(23.8%)’을 선택한 응답자가 많아 경단여성들은 정상 근로제와 유사한 근무 형태의 시간제 일자리를 더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 시간 선택제 일자리 근무를 희망하는 이유로는 ‘육아 및 보육 때문에’(37.9%), ’자녀교육 때문에‘(25.9%), ’가사 때문에‘(11.3%) 등의 응답이 나왔다. <붙임 그림 4>

□ 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력단절여성 10명중 8명(80.5%)은 최근 1년 이내에 구직 노력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붙임 표 2>
○ 구직노력을 한 경단여성들의 ‘최근 1년새 실제 입사지원 횟수’는 1회가 64.2%, 2회 18.5%, 3회 6.4%, 4회 이상 2.9% 등으로 조사됐다. <붙임 그림 5>
○ 구직정보 획득을 위한 주요 경로는 ‘가족, 친지, 친구, 지인’(45.4%)의 비율이 가장 높았고, ‘고용부 고용센터 및 워크넷 또는 시군구 취업정보센터’(29.3%), ‘인터넷 검색’(21.7%) 등의 순이었다.
□ 취업을 목적으로 최근 1년 이내 직업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는 여성은 4.7%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붙임 표 3>
○ 직업교육을 받지 않은 이유로는 ‘육아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라는 응답이 25.5%로 가장 많았으며, ‘취업할 의사가 없어서’(23%), ‘교육이 취업에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아서’(11.2%) ‘가사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9.6%) 등이 뒤를 이었다. <붙임 그림 6>


* 붙임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