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용정보원(원장 이창수)은 지난 4일「2025 충북혁신도시 공공데이터 분석·활용 아이디어 공모전」2차 발표심사와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충북혁신도시내 위치한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과 함께 각 기관 공공데이터를 융합 및 활용한 창의적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정책적으로 활용하여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공모전에 총 53개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총   8개의 우수작을 선정,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한국고용정보원장상 최우수상은 이상훈충북 OKAY, 우수상은 허균「충북 청년이탈 위험분석과 정책타깃도출」, 장려상은 김희연「ConnectPower」 가 선정됐다.

   한국고용정보원 이창수 원장은 축사를 통해 “데이터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며, 사회 혁신을 이끄는 핵심 자산으로, 여러 기관이 데이터를 연결하고 공유하고 협력할 때 더 큰 가치가 창출된다.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성과는 공공과 민간의 데이터 협업의 확산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수상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하며 수상자들의 의견수렴과 더불어 “수상작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공모전 수상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고용지원 서비스분야에 도입개발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