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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 우수사례집 』 보고서 보기 👆


안녕하세요 KEIS 연구기자단 황연정입니다.


올해 1월 정부 발표에 따르면, 계속고용제도 도입을 유도하기 위하여 계속고용장려금을 지난해 3,000명에서 올해 8,300명으로 늘려 지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기업의 상황에 맞춰 계속고용제도를 시행한 기업에 관한 우수사례를 확보하여 우수기업을 포상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 전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계속고용제도와 계속고용장려금은 무엇일까요? 또한 이번 기사에서는 계속고용제도를 도입한 기업의 우수사례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고용장려금이란 무엇일까?"

계속고용제도는 정년을 운영 중인 사업주가 정년을 연장, 폐지 또는 정년에 도달한 근로자를 계속 고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계속고용장려금은 계속고용제도를 운영하는 중견기업 사업주에게 근로자 1인당 월 30만 원씩 최대 2년간 비용을 지원하는 것을 말합니다. 


“계속고용장려금의 효과는?"

계속고용장려금은 사업주와 근로자에게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우선 사업주는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최근 청년 취업난에도 중소기업은 여전히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정년에 도달한 근로자의 계속 고용으로 중소기업의 인력난 문제도 해결하고 장려금 또한 지원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계속 고용 근로자의 풍부한 경험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로 매출이 증가하는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정년에 도달한 근로자는 정년 이후에도 사회활동의 기반을 마련하고 일자리로 삶의 활력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100세시대 노후 자금 마련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데요. 월급과 국민연금을 함께 받으며 노후 자금 마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국고용정보원의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 우수사례집을 바탕으로 계속고용제도를 도입하여 우수사례를 만들어내고 있는 기업들의 사례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공감과 배려 그리고 서비스의 전문성(정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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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함안군 칠월 읍에 있는 영동병원은 농어촌에 있어 신규 채용에 어려움이 있어 지속적인 인력난 문제를 겪고 있었습니다. 

이에 영동병원은 계속 근무하고 있는 베테랑 근로자들을 활용하는 계속고용제도를 도입하였습니다. 영동병원은 정년을 연장하는 방식으로 60세 이상의 간호사, 방사선사 등 총 6명을 계속고용했는데요. 계속고용된 근로자들은 해당 병원에서 오래 근무했기 때문에 환자들의 특성을 알고 있고, 환자의 아픔을 헤아리는 따뜻함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능숙한 대처를 통해 환자를 안정적으로 간호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근로자 간의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평한 교대근무를 실시하고 있고, 고령의 근로자가 더욱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며 ‘신-구 조화’를 이루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영동병원은 전문성을 갖춘 연륜 있는 근로자를 계속고용하여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였고, 그 결과 외래환자가 증가하는 등의 긍정적 효과를 보아 계속고용제도의 우수사례가 되었습니다.


”풍부한 기술과 지식 전수, 그리고 다음 세대와의 소통(정년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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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다양한 민원 서류는 물론 세계 각국의 민원 서류를 발급하는 한국 통합민원센터는 2013년 정년을 폐지하고 기술혁신을 인정받아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되었습니다. 


그 배경에는 정년 폐지와 같은 인적 혁신이 바탕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숙련된 기술과 경험이 필수적인 민원 행정서비스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연륜을 이점으로 살리기 위하여 한국 통합민원센터는 정년을 폐기하고 직원을 계속 고용하고 있습니다. 고령의 근로자는 관리하던 거래처를 전담하고 있으며,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거래처를 확보하여 매출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젊은 세대의 직원들과 조화롭게 일할 수 있도록 서로 배려와 배움의 자세로 조직문화를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이렇게 혁신적으로 정년을 폐지하여 연륜 있는 근로자의 노하우를 다음 세대에게 전수하며, 선진적인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매출을 증가시켜 더욱 양질의 인력을 고용하는 것에 투자하며 계속고용제도를 통해 긍정적인 효과를 보는 사례를 소개해드렸습니다.


“계속고용장려금의 우수 활용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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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남부주민은 폐광지역 주민들이 투자해 설립한 사회적 기업입니다. 근로자들은 객실 서비스나 경비보안 등의 용역에 종사하고 있으며, 현재 정년을 63세로 연장하여 근로자들을 계속 고용하고 있습니다. 회사에 고령 근로자가 늘어남에 따라 고령 근로자의 육체적 피로나 안전을 위해 회사의 환경을 정비하고 있으며 계속고용장려금 제도를 통해 받은 지원금을 직원의 복리 후생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모든 연령대 자녀의 학자금을 지원하고, 다양한 인센티브, 지역사회를 위하여 기부하는 등의 행보를 밟으며 2년 연속 고용노동부 사회적 기업 분야 강소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기사를 마무리하며

계속고용제도를 통하여 정년 이후의 근로자를 고용하면, 위와 같은 우수사례처럼 단기적으로 근로자와 사업주 모두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더 나아가 고령화 사회, 일자리 부족, 취업난, 100세 시대 등 다양한 사회문제 일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핵심 제도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점차 계속고용장려금의 범위와 지원예산을 넓혀 다양한 분야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계속고용제도를 알리고 다양한 사업 분야에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밖의 더 다양한 계속고용장려금의 우수사례는 한국고용정보원의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 우수사례집에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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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KEIS 연구기자단이 작성한 내용으로, 한국고용정보원의 공식의견이 아닙니다.